- 2009/12/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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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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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소니로 대표되는 made in Japan은 20세기 말 그리고 지금까지도 세계를 주름잡았다.
토요타는 작년 금융위기에 조금 휘청하는 모습을 보여 줬더라도 폭스바겐이 스즈끼를 사서
1위자동차생산기업위치를 넘겨 줬다하더라도 가장 고장이 나지않고 품질이 보증된 자동차브렌드이고
소니도 워크맨 신화에서 플레이스테이션까지 승승장구 해왔고 삼성 엘지에 타격을 크게 입고 있지만
기술력에서는 밀릴께 없는 자타공인 세계최고의 전자업체다.
이렇듯 일제 제품이라면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 어느사람도 좀 비싸서 그렇지 품질면에서는 믿고 살 수 있는 브렌드가 되어왔다.
하지만 기술이 더 발전하여 삼성 엘지 현대 같은 한국기업뿐아니라 중국기업들의 추격을 받은 일본기업들은
좀더 나은 MADE in Japan 브랜드를 세계사람에게 알릴필요가 있고 특히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등의 인구가 많고 경제성장이 많은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그들이 20세기 초기에 저질렀던 식민지배로 인한 아픔을 아직 치유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세월이 가면 자연이 줄어 들기는 하겠지만 지금 한창 구매력이 큰 30~40대 소비자 층들은 그들의 부모님으로부터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배워온 세대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풀고 가지 않으면 국가브랜드의 가치향상은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동아일보] 정신대 할머니들 "일본은 가장 큰 도둑"
日 대사관앞서 후생연금수당 항의 시위
"내 청춘을 돌려 달라, 이 도둑놈아." 2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을 향해 양금덕(78), 김성주 할머니(81)의 피 끓는 분노의 외침이 터져 나왔다. 두 할머니는 1944년 5월 한국인 근로정신대로 동원돼 일본 나고야(名古屋)에 있는 미쓰비시(三菱)중공업에서 1년 넘게 일한 한국인 피해자. 이날 두 할머니는 최근 일본 정부가 자신들을 포함해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노역에 동원된 한국인 근로정신대 할머니 7명에게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1인당 99엔(약 1300원)을 지급한 것에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히려고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할머니는 "온갖 수모를 참아가며 일했는데 99엔이 웬 말이냐"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도둑이다. 사죄하고 연금을 돌려 달라. 분해서 살 수가 없다"고 울부짖다 주저앉아 오열했다. 김 할머니는 "일본에 가면 학교도 가고 돈도 벌 수 있다고 했는데 공장에서 잠도 못자고 일하고 월급도 못 받았다"며 "'네 나라로 돌아가면 부쳐 준다'고 했는데 그 후 64년이 넘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들에 앞서 태평양전쟁 당시 강제 징용돼 2년 동안 일했다가 2004년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일본 정부에서 316엔(약 4100원)을 받았다는 여운택 할아버지(88)는 "도로 가져가라"며 대사관을 향해 미리 준비한 일본 동전을 던지기도 했다. 시민단체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측은 "후생연금 탈퇴 수당으로 1인당 99엔을 지급한 것은 피해자들을 또 한 번 농락한 처사"라며 "일본 정부는 즉각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우정열 기자 passion@donga.com
24일 동아일보 기사이다.
오랜 소송 끝에 나온 판결로 1940년대 당시 최고 소득인 200엔 기준으로 매겼단다.
당시 소한마리가 50엔이었다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다. 법적으로 돈을 환산하는게 안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것이다.
단지 조금의 금전적인 이득을 보려하다 또 다시 made in japan 브랜드를 깎아 먹었다. 보상에 쓰이는 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손해이다.
일본 정부는 정신차리고 적절히 보상을 통하여 크게 아파있는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들의 국가브랜드를 키워가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입장에서는 이번 일본정부의 이러한 결정에 호재를 부르고 삼성같은데서 할머니들 도와주는 것도
좋은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을 듯하다.
- 2009/12/2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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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12년만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신작
매 작품마다 영화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그였기에
12년을 기다려왔던 작품이었기에 많은 사람의 기대가 컸다.
3D영화라는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면서 제임스 카메론 특유의 단단한 진행이 맞물리면서
좋은 영화가 나왔다.
여기 오스틴은 극장상황이 너무구려서 2D로 보았고
영사기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거슬렸지만
2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크게 힘들지 않았다.
3D로 못본게 한이지만 재밌게 본 작품
★★★★
- 2009/12/26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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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코리안 리거 중 박찬호를 빼면 단연 김병현이
가장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월드시리즈 우승도 했었고 보스턴 레드삭스 같은 명문팀에서 뛴 것을
생각하면 오히려 박찬호보다 더 인상적이었다 라고도 할 수 있겠다.
그러던 그가 2년째 팀을 못 찾고 방황하고 있다.
내년에는 마이너리그 팀을 찾아보고 새로 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몇 년 남지 않은 선수 생활을 그렇게 이어가는 것보다
국내로 돌아와서 예년의 명성을 찾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욱하는 성격으로 인한 몇몇 사건들과 지난번 WBC여권 분실사건 등
문제가 좀 있었기는 하지만 야구 실력으로 아직까지는 국내에서는 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돈도 벌만큼 벌었고 지금 메이저리그로 올라간다고 해도 그저 그런 선수 정도가 될 것인데 (미국에 200명쯤 있는)
젊음을 용의 머리가 되기 위해 뛰어왔으니 이제 용의 꼬리가 되지 말고 뱀의 머리가 되어
국민들의 기억에 남는 그런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다.
- 2009/12/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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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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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있고 감성적인 소설책이 필요했다.
2009년 현재 가장 핫한 소설을 쓰는 김훈씨의 작품을 그냥 골랐다.
물고물리는 등장인물들의 어떻게 보면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특별
한 삶을 무심한 문체로 풀어내고 있다.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칼의 노래에도 보여 줬던
무심한 듯한 문체는 공무도하에서는 '이게 뭐지'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스토리도 없고 화려한 묘사도 없다보니
이 글을 읽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정도다.
- 2009/11/2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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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걸 그룹 중에서 브아걸과 함께 연배가 있는 에프터 스쿨이 컴백했다.
얼굴마담을 하고 있던 주소영이 유이와의 세력싸움에서 밀려 탈퇴했고
대세인 청순동안 꿀벅지 유이에 부족했던 리드보컬을 보강하여
계속 그랬던 것같지만 현재 박진영과 양대 축을 형성하고 있는 용감한 형제의
곡을 가지고 나왔다.
두근두근 투마로우에 썼는 "오 우어' 하는 것을 다시 써서 초반을 시작하고
용감한 형제 특유의 후크송으로 승부를 하였다.
노래는 중독성도있고 리드보컬이 보강되어 그전에 가희혼자 부르던 노래를
새멤버 레이나가 리드 해주니 훨씬 안정적이게 되었다.
지금 까지 노래가 크게 히트하지 못하였던 에프터 스쿨의 가장 큰 히트곡이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된다.
이 팀의 제일 문제점인 멤버들의 싼티는 검은 정장과 짧은 커트머리를 통하여 많이 개선되었는데
싼티의 핵심인 베카가 싼티를 배가시킨다는 밝은 머리 염색과 체중감량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으로 보여
아무래도 이 친구를 빨리 졸업시켜야 하지 않을 까 한생각이다.
엠비씨와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하던데 잘 마무리되어 라디오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
- 2009/11/2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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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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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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